기진맥진 결승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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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이란 모하마드 자파르 모라디가 결승선을 눈 앞에 두고 쓰러지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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