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김경민-기성 앤더슨-김태현, KBS1TV '6시 내고향' 생방송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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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기성 앤더슨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 1TV '6시 내고향' 생방송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 기자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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