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루시-듀에토, '불후의 명곡' 녹화

버튼
팝페라가수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 기자 2020.08.3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