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마음을 몰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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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발랄하고 시원한 매력으로 시구에 나섰던 가수 바다가 기념볼을 건네준 두산 포수 박세혁과 포옹하려 했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한 선수 탓에 포옹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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