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가 1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아폴로 11호의 커맨드 모듈을 3차원 증강현실로 재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ES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의 CES 쇼케이스. /뉴욕=연합뉴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가 1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 기조연설을 하며 NFL 경기 장면을 최대 7개 카메라로 잡아 생중계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CES 홈페이지 캡처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함께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LG 미래기술대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LG전자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가 12일(현지시간) 'CES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BMW가 공개한 플래그십 순수전기차 iX에 탑재될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운영체제 'BMW iDrive'. /사진제공=BMW
네오 QLED 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 트레이너'. /뉴욕=연합뉴스
삼성전자가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은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라인의 정수기를 12일 공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적용된 '스마트 베드'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12일(현지시간) 선보인 미래형 캐딜락 콘셉트 카 2종. /CES 2021 홈페이지 캡처
11일 LG디스플레이가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자사 CES 2021 전시장을 열고 투명 OLED 등을 선보였다./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GM이 공개한 전기차 플랫폼/CES 2021 홈페이지 캡처
AMD CEO 리사 수 박사가 CES 2021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A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