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에 다시 법정 선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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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사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90)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9일 시작됐다. 전 씨는 이날 경호 인력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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