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빛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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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3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가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넷플릭스 '더 크라운'이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퀸스갬빗'이 최우수 미니시리즈, 애플TV플러스 '테드 라소가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에 각각 선정됐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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