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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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예비군으로 편성된 국토방위군이 25일(현지시간) 키예프 인근에서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시아가 대규모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 몇 달간 수십만명의 민간인들이 국토방위군에 합류했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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