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위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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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 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화려한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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