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총 들었다

버튼
러시아·우크라이나 군사 충돌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시민들이 러시아 침공에 대비해 전역자와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무기 조작법을 익히는 등 기초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외신 종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