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줄게'

버튼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제임스 엘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대변인은 러시아 침공 이후 발생한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는 "1초당 거의 1명꼴"이라며 "이번 위기는 속도와 규모 면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정도"라고 말했다. /외신 종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