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축제'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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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한 학교에서 힌두교 봄맞이 축제인 '홀리'를 맞아 교사들이 서로 색 가루를 발라주고 있다. 색의 축제로 알려진 홀리 때는 인도인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낯선 이에게 색 모래나 물풍선 등을 무차별적으로 던지고 다른 이의 몸에 색을 칠하기도 한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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