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을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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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테라 리브레 원주민 캠프'가 3일째를 맞은 가운데 원주민들이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테라 리브레 원주민 캠프는 브라질 각지에서 온 부족 출신 원주민들이 매년 열흘간 그들의 땅과 권리를 더 지켜달라고 호소하는 시위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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