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토끼굴'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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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서커스단이 이탈리아 피스토이아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커스단은 집에 있는 가족들이 전쟁을 겪으며 살아가는 동안 무대에서 즐거운 공연을 만들어야 하는 현실세계 토끼굴에 갇힌다. 이 공연은 지난 3월 중순 끝날 예정이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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