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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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겸 제작자 소피 마르소(55)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75주년 기념 만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배우 경력을 시작한 마르소는 프랑스와 할리우드에서 모두 성공한 프랑스를 상징하는 배우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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