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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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영국 켄트주 마게이트 해변에 피서객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영국 기상당국은 18일과 19일에 최고 40℃의 폭염이 닥칠 것으로 예보하고 사상 처음으로 '적색' 폭염 경보를 내렸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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