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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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데뷔한 이래로 27년간 꾸준히 정상급 선수로 활약한 미국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40)가 이달 29일 열릴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할 계획을 9일(현지시간) 밝혔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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