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멈춤의 날

버튼
교육계에 따르면 교사들은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올해 7월 숨진 서초구 초등교사를 애도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