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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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직원들이 한강 작가의 초상을 노벨상 수상자 전시 공간에 걸고 있다. 이 공간은 과거 각 부문 수상자의 초상화와 미래 노벨상 수상자를 위한 빈 공간을 함께 전시하며 '당신이 이 자리의 주인공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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