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로버트·한국, 이 셋의 만남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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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은 로버트 패틴슨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오는 20일 오전 '미키 17' 푸티지 상영 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팬들과도 무대인사 등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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