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내일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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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구와 박근형(오른쪽)이 23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진행된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X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구(89)와 박근형(85)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청년을 위한 특별 기부 공연으로 기획됐다. 티켓 수익금은 '자신만의 고도'를 기다리는 청년 연극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내일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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