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이후 첫 신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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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한강 작가의 신작 산문집 '빛과 실'이 진열돼 있다. 이번 신간은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빛과 실'(2024)을 포함해 미발표 시와 산문, 그리고 작가가 자신의 온전한 최초의 집 '북향 방'과 '정원'을 얻고 써낸 일기를 포함한 총 열두 꼭지의 글이 사진과 함께 묶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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