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의 변신은 무죄

버튼
배우 손호준과 유승호가 1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 연극 ‘킬링시저’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한 연극 '킬링 시저'는 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벌어진 시저 암살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킨 아이러니를 다룬 작품이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