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세 할머니도 '소중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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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최고령 유권자인 마호순(108·부석면 봉락리) 할머니가 30일 오전 9시 20분께 막내아들과 함께 부석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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