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0일...'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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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의 1,000일을 맞는 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기억교실에 전교조 서울지부 소속 교사들과 시민들이 기억교실을 찾아 눈물을 닦으며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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