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 인근에서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흔드는 태극기 사이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 인근에서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흔드는 태극기 사이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5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 인근에서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25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 인근에서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일대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회원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7차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25일 전주시 관통로 사거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7차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에 참가해 탄핵촉구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7차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촛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