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같은 한미연합훈련

버튼
13일 오후 육군 2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기동예비전력 전개 훈련에서 특공부대 장병들이 수리온(KUH-1) 항공기에서 내려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독수리훈련(FE)과 연계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특공부대 장병 200여 명과 수리온, 시누크 등 헬기 18대를 작전지역에 신속히 전개, 적을 격멸하는 작전으로 이뤄졌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