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19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 붉이 켜져 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저녁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사무실에 불이 켜져있다. /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저녁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사무실에 불이 켜져있다. /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