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을 달리는 사막 마라톤 '뜨거운' 현장

버튼
사람이 가장 살기 힘들다는 모로코 사하라 사막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9일(현지시간) 열리고 있다. 올해로 31회째 열리는 이 대회에 참가한 경쟁자들은 250km를 약 1주일간 달려 살아남아야 한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