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커넥트 투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토요타 코리아 사장(왼쪽)과 모델이 토요타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을 선보이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프리우스 프라임'은 2ZR-FXE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98마력, 최대 토크 14.5kg·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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