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국정농단'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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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2일 오전10시 강요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 송성각(59)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5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화계 블랙리스트 지시·작성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4명의 2차 공판이 진행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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