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 북측지역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 사진공동취재단
방한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부인 캐런 펜스(왼쪽)가 딸 샬럿과 함께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도(yido)도자기 본점을 방문,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해보고 있다. / 연합뉴스
방한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부인 캐런 펜스(왼쪽)가 딸 샬럿과 함께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도(yido)도자기 본점을 방문,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해보고 있다. /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딸 샬럿 펜스가 엄마 캐런과 함께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딸 샬럿 펜스가 엄마 캐런과 함께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딸 샬럿 펜스가 엄마 캐런과 함께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