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북한이 김일성 생일 105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추진했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여명거리에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연구원들이 새 아파트에 제일 먼저 입주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집안을 둘러보는 김일성대 교수와 가족들의 모습.
북한이 김일성 생일 105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추진했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여명거리에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연구원들이 새 아파트에 제일 먼저 입주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집안을 둘러보는 김일성대 교수와 가족들의 모습.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북한이 김일성 생일 105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추진했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여명거리에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연구원들이 새 아파트에 제일 먼저 입주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집안을 둘러보는 김일성대 교수와 가족들의 모습.
북한이 김일성 생일 105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추진했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여명거리에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연구원들이 새 아파트에 제일 먼저 입주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집안을 둘러보는 김일성대 교수와 가족들의 모습.
북한이 김일성 생일 105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추진했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여명거리에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연구원들이 새 아파트에 제일 먼저 입주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집안을 둘러보는 김일성대 교수와 가족들의 모습.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의 신시가지인 여명거리 살림집 이용 허가증 수여 모임이 14일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와 철거 세대 주민에게 제일 먼저 허가증을 주도록 지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양의 신시가지인 여명거리 살림집 이용 허가증 수여 모임이 14일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와 철거 세대 주민에게 제일 먼저 허가증을 주도록 지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아파트의 내부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사진에서는 장판이 다소 뜰떠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이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맨왼쪽)이 김 위원장의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은 김 위원장과 다정하게 담소해 대조를 이뤘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아파트의 내부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사진에서는 장판이 다소 뜰떠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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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여명거리 모습. 북한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명거리 준공식을 했다. 여명거리는 부지면적이 90여 정보(89만여 ㎡)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천여㎡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신도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