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새 일왕 시대 연호 '레이와(令和)'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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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시작되는 나루히토 새 일왕 시대의 연호가 '레이와(令和)'로 결정됐다. 일본에선 지금도 연호를 햇수를 나타낼 때 서기와 함께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아베 신조 총리는 새 연호 결정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올해 12월 만 86세가 되는 아키히토 일왕은 고령을 이유로 큰아들인 나루히토 왕세자에게 자리를 넘기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에서 '덴노'(天皇)로 불리는 일왕의 생전 퇴위는 제119대 고카쿠(光格) 이후 202년 만이다. 나루히토 새 일왕은 내달 1일 즉위한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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