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인근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최소 19명 죽거나 다쳐

버튼
일본 도쿄(東京) 인근 가와사키(川崎)시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9명이 죽거나 다쳤다. 일본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해 의식불명에 빠진 50대 남자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연합외신=AP, AFP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