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환송파기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선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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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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