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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순직해병 현장지휘관 박상현 대령 ‘직무정지’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이 지난 8월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이 지난 8월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사령부는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박상현 해병대 제1사단 참모장(대령·순직 사고 당시 해병대 제1사단 7여단장)의 직무배제를 위한 분리파견 조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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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여단장은 2023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이다. 순직해병 특검이 지난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바 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경찰도 지난해 7월 박 전 여단장 등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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