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가 지난 1일 미국 보스턴 하버드 클럽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은행(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및 ‘한국 내 최우수 수탁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14)’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주연(왼쪽) 외환은행 금융기관영업실장이 시상식 후 조셉 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지 발행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