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0만명 찾는 카바 투어로 세계시장 커버

다니 세구라 코도르뉴 카바 투어 매니저가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생산 공정을 설명하고 있다. 코도르뉴는 19세기 전통 샴페인 생산방식으로 카바를 생산하고 있다. 카바의 장점은 프랑스에서 생산하는 샴페인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다. /산사두르니(스페인)=서은영기자

빅토르 산체스 코도르뉴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한 배경으로 ‘꾸준한 기술투자’와 카바 투어리즘을 꼽았다. /산사두르니(스페인)=서은영기자

코도르뉴 와이너리는 스페인 최초로 카바(스페인 전통 스파클링 와인)를 선보인 곳이다. /사진제공=코도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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