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스마트 자동차 부품 사업 그룹 신성장 동력으로 쑥쑥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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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3월 11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연구개발 성과 보고회’에서 장거리 주행 전기차용 고밀도 배터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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