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안내 따르니 1년 만에 매출이 2배나 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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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찬(오른쪽) 비비큐 금호점 점주와 아내가 매장을 소개하며 미소짓고 있다. 윤 점주는 해당 매장을 16년째 운영하고 있는 치킨업계 베테랑이다./사진제공=비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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