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합작 연극으로 깨어나는 소설 '빛의 제국'

2 / 3
아르튀르 노지시엘이 17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백성희장민호 극장에서 열린 연극 ‘빛의 제국’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빛의 제국의 연출과 각색(공동)을 맡았다./사진=국립극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