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모닝 pick]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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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용(왼쪽 두번째) 민주노총 금속노조 부위원장과 정연재(〃세번째) 금속노조 발레오만도지회 비대위원이 지회의 기업노조 전환을 허용하는 내용의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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