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생존자, '112세' 세계 최고령 기네스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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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크리스탈 옹이 증명서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기네스북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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