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용산전통공예문화체험관'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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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왼쪽 일곱번째) 파리크라상 대표와 성장현(〃여덟번째) 용산구청장이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용산전통공예문화체험관’ 건립 기공식을 관계자들과 함께 갖고 있다. 파리크라상이 지하3층 지상 4층의 용산전통공예문화체험관 건축비용 51억원을 전액 지원한다. /사진제공=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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