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비례대표 1번' 과학기술계 3인 '융복합형 신산업에 미래 달려...교육혁명으로 창의적 인재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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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이 30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미래 먹거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교섭단체 비례대표 1번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신용현(왼쪽부터)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새누리당 송희경 전 KT GIGA IoT 사업단장 ,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웃으면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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