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심 사려다 제 발등 찍은 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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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동부 스컨소프의 타타스틸 공장. 지난달 31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타타스틸의 영국 사업 부문 철수 발표가 나온 뒤 자국 철강산업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 /스컨소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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