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올 세무조사 작년 수준...중기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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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오른쪽)국세청장이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세청장 회의에서 나카하라 히로시 일본 국세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구글세(BEPS)’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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