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속 오늘] ‘메르세데스-벤츠’ 시대 연 에밀 옐리네크 태어나

버튼
에밀 옐리네크와 그의 딸 메르세데스 옐리네크를 안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상호는 딸의 이름을 땄다. /출처=픽사베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