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인희 35년만의 콘서트 발표, “그리운 사람끼리 대화하는 것 같은 무대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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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인희 35년만의 콘서트 발표, “그리운 사람끼리 대화하는 것 같은 무대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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